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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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은 아찔…제시카, 브라톱 입고 물구나무 힐링

기사입력 2022.12.07 11: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제시카가 몸매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제시카는 지난 6일 필라테스 운동 중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했다. 여기에 "My healing moment"라는 설명글을 남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나눴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고난이도 필라테스 동작을 소화하고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로 완벽하게 필라테스 동작 중인 제시카의 유연성과 근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운동을 할 때도 남다른 스타일을 자랑하는 제시카의 패션 센스가 인상적이다. 

한편 제시카는 1989년 4월 생으로 현재 34세(만 33세)다. 최근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최종 2위를 기록, 변함없는 인기와 실력을 과시했다. 

사진=제시카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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