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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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강남 스태프에 통큰 선물…알뜰살뜰 내조 (동네친구 강나미)

기사입력 2022.12.06 07: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상화가 남편 강남의 스태프들을 위해 선물을 쐈다.

5일 유튜브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는 '상화가 찐으로 신났길래 맘 놓고 맥주 마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남은 일본에 촬영으로 갈 일이 있는데 (제작진이) 이미 갔다고 한다. 나는 걔네가 간 줄도 몰랐다. 먼저 가서 놀고 있다"고 황당해 했다.

강남이 제작진과 방문한 곳은 일본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마리오 캐릭터 분장을 한 강남은 "친한 친구를 데리고 왔다"며 조카 하늘이를 소개했다. 고모 이상화 또한 빨간 모자를 쓰고 조카의 인증샷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남 이상화 부부는 닌텐도 월드의 마리오 세계관에서 한껏 신난 모습을 보였다. 그중 이상화가 갑자기 쇼핑을 시작했는데 알고 보니 제작진들의 선물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또 강남은 "와이프가 금메달리스트"라며 황금 버섯을 고르고 이상화의 카드로 구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얼음 위와 굿즈샵에선 아무도 그녀를 막을 수 없습니다'라는 자막을 덧붙였다.



점심을 먹고 난 뒤, 강남과 조카 하늘이는 해리포터 복장으로 갈아입었다. 강남은 "전 세계에 있는 놀이기구 중에 제일 좋아한다"며 해리포터의 놀이기구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해리포터 복장을 한 강남에게 "윙가르디움 레비오사 해봐"라고 주문했고, 강남은 저항 없이 주문을 따라 했다. 또 마법 지팡이를 갖고 싶다는 강남에게 "내가 양평 가서 나무로 깎아줄게"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상화는 멜빵바지에 물건을 잔뜩 넣은 강남을 보고 "배가 너무 나와 보이니까 이걸 빼서 가방에다 넣어"라고 잔소리를 하기도 했다. 강남은 "뭘 배가 나와 보여"라고 시무룩해하면서 이상화의 말을 들었다. 

세 사람은 60층 높이의 전망대를 찾아 오사카 전경을 감상했다. 강남은 조카 하늘이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이상화에게 "자기야 (하늘) 색깔 봐봐 너무 예쁘다 말이 되나"라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남은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와 2019년 결혼했다. 한일 혼혈로 최근 한국 귀화 시험에 합격했다.  

사진 =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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