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2.05 17:03 / 기사수정 2022.12.05 17:03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카라 한승연이 완전체 활동 소감을 전했다.
5일 한승연은 "정말 거짓말 같은 일주일. 영원히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완벽할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카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가장 먼저 짧은 기간 동안 온 마음 다해 함께해 준 우리 카밀리아 정말 사랑해요. 그리고 따뜻함으로 맞아주신 각 방송사 관계자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팬과 스태프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승연은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우리 멤버들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찢어보자!!!!!!"라고 덧붙이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사진이 넘치는 관계로 오랫동안 천천히 풀겠습니다)"라며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하는 멤버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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