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30 15:1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2021 미스코리아 선 최미나수가 글로벌 국제 대회인 ‘미스 어스(Miss Earth)’에서 우승했다.
최미나수는 지난 29일 오후 6시(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미스 어스 2022’에서 콜롬비아-팔레스타인-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TOP4에 진출하는 경합 끝에 최종 1위를 거머쥐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최미나수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거대한 ‘왕관’의 주인공이 되며 피날레를 멋지게 마무리지었다.
환경 보호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 미인 대회인 ‘미스 어스’에서 최미나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사전 심사 당시부터 수중 촬영을 활용한 해양 쓰레기, 사육 환경 등으로 고통받는 돌고래를 표현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해외 포럼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사전 경연에서도 금메달 3개(수영복 경연․비치 웨어 경연․드레스 경연)를 수상하며 유력한 우승 후보에 등극하는가 하면, 본선에서는 당당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끝내 우승의 자리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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