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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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데뷔' 노리는 작은 정우영 "가나, 빠르고 강한 팀...뒷공간 노린다" [카타르현장]

기사입력 2022.11.25 22:29



(엑스포츠뉴스 도하, 김정현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생애 첫 월드컵 무대 데뷔에 도전하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선수단 분위기를 전했다.

정우영은 26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진행된 훈련 전 인터뷰에 참여했다.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앞두고 있는 정우영은 가나전 출전을 노리고 있다.

정우영은 벤치에서 우루과이전을 지켜보며 "형들,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했고 결과에 대해 아쉬움이 컸다  "라면서 "이제 회복에 집중하고 다음 경기를 이기려고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제 가나전을 앞둔 정우영은 "정말 좋은 팀이라고 느꼈다"라면서 "가나전에 초점을 두고 (가나전을) 봤다. 빠르고 강한 팀이라고 봤고 형들과 보면서 대화를 나눴다"라고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다음은 정우영의 일문일답

Q 가나전을 지켜본 소감

정말 좋은 팀이라고 느꼈다. 포르투갈보다 다음 경기 상대인 가나에 초점을 두고 봤다. 빠르고 강한 팀이라고 봤고 형들과 보면서 대화를 나눴다.

Q 월드컵에 출전하는 다른 소속팀 선수와 이야기 했는지

가나에 코피 체레와 연락했다. 서로 응원을 주고받았고 일본의 도안 선수와도 이야기하면서 부담감 갖지 말자고 했다. 좋은 경기를 위해 또 노력하자고 했다.

Q 가나전 보면서 보완점과 공략점

가나 팀이 제가봤을 때 빠르다. 뒷공간을 조금 더 조심하고 볼을 뺏겼을 때 역으로 우리도 공간을 노리면 기회가 날 거라고 생각한다. 수비가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다. 더 좋은 기회가 날 거라고 생각한다.

Q 우루과이전 후 선수단 분위기

형들,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했고 결과에 대해 아쉬움이 컸다. 그렇지만 이제 회복에 집중하고 다음 경기를 이기려고 하고 있다. 모든 경기에서 이기려고 준비를 잘 하고 있다.

Q 소속팀에서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과 경쟁하고 있는데

경기에서 뛰려고 뒤에서 많이 준비를 했다. 그렇지만 월드컵이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선수들이 뒤에서 잘 준비해야 하고 경험상 어떤 상황이더라도 경기에 들어가서 잘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

Q 한국이 월드컵 2차전에서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는데 선수단에서 대화가 있었는지

아직까지 선수들끼리 모여서 대화하지 않았다. 훈련 후 저녁을 먹으면서 대화를 할 것 같다.

Q 아시아팀의 선전을 보면서 어떤 동기부여를 받는지

아시아팀들이 잘해서 동기부여가 된다. 저희도 더욱 더 할 수 있다는 마음이 크다. 이제 모든 선수들이 가나전을 준비하면서 좋은 경기를 보여준 만큼 가나전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것이고 그렇게 준비할 것이다. 가나전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우루과이전 이후 벤투 감독이 하신 말씀

감독님께서 경기 후에 따로 하신 말씀은 없다. 모든 선수들이 들뜨지 않고 다음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보이고 있다.

Q 이강인과 특별히 나눈 대화

그런 건 없었다. 서로 장난치고 절친한 사이지만,

Q 가나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있을텐데

첫 경기를 보면서 그런 걸 이겨내려고 했다. 저희는 첫 경기에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더욱 힘이 됐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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