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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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카페 알바·운영까지 해보고파" (러브로큰)[엑's 현장]

기사입력 2022.11.25 15:11 / 기사수정 2022.11.25 15:1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카페 운영에 대한 꿈을 밝혔다.

웹드라마 ‘러브로큰’이 12월 초 웨이브, LG 유플러스TV, KT 지니티비, SK BTV,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방영한다.

'러브로큰'은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다섯 커플의 짧은 만남과 이별의 순간을 그린 옴니버스 멜로다. 한 명의 배우가 만남 편과 이별 편을 연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다섯 명의 주연 배우들을 비교하며, 공감과 재미를 얻을 수 있다.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 에이핑크 박초롱,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 프리티지 예량이 출연한다.



그 중 윤채경은 25일 서울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진행한 웹드라마 '러브로큰' 제작발표회에서 "좋은 작품에 함께해 좋았다. 짧은 시간에 촬영했지만 열심히 촬영했으니 재밌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윤채경은 '파노라마'에서 자존심 세다는 말을 듣고 사는 대학생 유미로 분했다.

그는 "카페 신이 있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아무래도 없다보니 알바를 하는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 않나 싶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해 카페에 가는 걸 좋아한다. 촬영하면서 카페 알바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 나중에 너무 해보고 싶다. 자격증도 따고 언젠가는 카페를 꼭 열고 싶다"고 바랐다.



'러브로큰'을 키워드로 이야기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윤채경은 공감이라고 말했다. "사랑을 해본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해 봐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들려줬다.

그런가 하면 'ICE, COLD, LOVE' 편에서 흥 역으로 출연한 조현영은 "이별 신에서 상대 배우분과 100% 애드리브로 싸우는 신이 있었다. 대사가 아예 주어지지 않은 채로 상대 배우와 싸워야 했다. 상대 배우분이 자극을 잘 시켜줬다. 좀 밀쳐달라, 흔들어 달라는 얘기를 주고 받았다. 즉흥적으로 해야 했다. 옛날에 전 남자친구와 싸우던 기억을 끌어올려 연기했다.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고 밝혔다.



이에 윤채경은 "우리는 대본에 충실해 싸웠다. 잘 써 있어서 열심히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러브로큰'에서 정예인은 '사랑도 이별도 서툴렀던 그때 그 시절 우리의 첫 이야기' 편에서 유연을 연기한다. 대학 입시를 준비 중인 평범한 고등학교 모범생이다. 예량은 '나의 바다' 편에서 제아 역을 맡았다. 1년에 한 번씩 강원도에서 서핑을 즐기는 직장인이다.

박초롱은 '비무장지대' 편의 연주 역에 캐스팅됐다. 자유로운 영혼이지만 실상은 자유롭지 못하며 퇴사 후 백수 생활 중인 인물이다.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 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 홍보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사진= 김한준 기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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