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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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선발' 포르투갈, 선발 라인업 발표 [포르투갈-가나]

기사입력 2022.11.25 00:05 / 기사수정 2022.11.25 01:03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포르투갈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워 월드컵 1차전 승리를 노린다.

포르투갈은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에서 열리는 가나와의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포르투갈은 가나와 우루과이 그리고 대한민국과 함께 H조에 편성됐다.

포르투갈은 4-1-2-1-2전형을 내세웠다. 디오구 코스타가 골키퍼 장갑을 끼고, 하파엘 게레이루, 다닐루 페레이라, 후벵 디아스, 주앙 칸셀루가 수비진을 구성한다. 3선은 후벵 네베스가 지키고, 중원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오타비우가 합을 맞춘다. 2선에는 베르나르투 실바가 배치됐고, 최전방 투톱 자리에는 주앙 펠릭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름을 올렸다.



가나는 5-4-1로 맞서기로 했다. 로렌스 아티-지기가 골문을 지키고, 모하메드 살리수, 알렉산더 지쿠, 다니엘 아마티가 백3를 형성. 윙백 자리에는 압둘 라흐만 바바와 알리두 세이두가 출전한다. 중원은 안드레 아예우, 토마스 파티, 사리스 압둘 사메드, 모하메드 쿠드스가 출전했으며, 최전방 원톱 자리에서 이냐키 윌리엄스가 포르투갈 골문을 노린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월드컵 데뷔전을 가졌던 호날두는 이번 월드컵에서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무려 5번째 월드컵 출전을 앞두게 됐다. 포르투갈 레전드이자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호날두가 조국에게 승리를 안겨다 줄지 주목된다.

사진=포르투갈 축구협회, 가나 축구협회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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