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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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어하루' 첫 주연, 부담…로운·이재욱과 '찐친'된 계기 됐다" (바달집4)[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11.25 07:1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바퀴 달린 집4' 김혜윤이 드라마 촬영 당시 부담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 7회는 삼형제 성동일, 김희원, 로운과 손님 김혜윤, 이재욱이 가을의 멋과 맛이 공존하는 옥천 고래마을 단풍숲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로운, 김혜윤, 이재욱은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로운에게 "너까지도 키가 크네?"라며 로운, 이재욱의 큰 키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혜윤에게 "넌 이 멤버에 어떻게 들어간 거냐"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윤은 "그래서 말이 잘 안들린다. 제가 너무 밑에 있죠?"고 맞받아쳤다. 성동일은 "쓰리샷 있었을 것 아니냐. 렌즈를 가까이 당기지를 못했겠는데?"라고 물었다.

이재욱은 "그래서 혜윤이는 박스 깔고 했었다"고 설명했고, 김혜윤은 "박스를 아예 레드 카펫처럼"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로운은 "저는 가끔씩 혜윤이가 머리 안 감고 오면 정수리 냄새가 살짝"이라고 농담했고, 이재욱은 "무슨 얘기야 그게"라며 웃었다. 김혜윤은 "머리 감고 왔다"라고 답하며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 식사를 하며 김희원은 이들에게 "성격이 다 다른 것 같다"며 친해진 계기를 물었고, 김혜윤은 "저는 작품을 하면서 처음 주연을 해서 부담 느끼고 힘들어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둘이 저와 같이 함께 하는 장면이 많았다. 촬영 끝날 때나 중간에 응원해 주고 서로 연기 고민도 들어주면서 같이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찐친'이 된 계기를 전했다.

로운은 "서로가 서로한테 배려하는 게 보인다. 체력, 멘탈적으로 힘들어도 서로한테 기댈 수 잇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친구가 뭘까 생각하다가 바라는 게 없는 것, '너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다'라는 것 같다"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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