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17 21: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조나단이 파트리샤의 SNS와 관련된 일화를 밝혔다.
지난 16일 스튜디오 흥마늘 유튜브 채널에는 '혀에 기별도 안 가는 미니어처 먹방(feat. 조나단&파트리샤)'라는 제목의 '밥맛없는 언니들' 18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먹교수로는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소현은 조나단과 함께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떠냐고 물었고, 파트리샤는 장단점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사람 자체가 재미있으니까 (촬영하러) 오는 길이 되게 웃기다"면서도 "단점은 할 말을 시원하게 못한다. 남자 얘기를 할 때도 표정에서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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