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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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옥주현 애정 "멋진 동생 옥주바리, 네가 자랑스럽다"

기사입력 2022.11.13 15:1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13일 옥주현은 "멋진 동생 옥주현 옥주바리~~난 니가 정말 자랑스럽다. 언제나 응원할게~~주님의 아티스트 주아! 멋진 보이스의 소유자 노래 가르쳐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엘리자벳 #옥주현 #주아 #뮤지컬'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조혜련은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인 옥주현과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서 타이틀롤 엘리자벳으로 열연했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벳의 삶에 판타지적 요소를 더한 작품이다. 서울 마지막 공연은 13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진행한다.

사진= 조혜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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