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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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제니, 미국 가더니 과감해진 패션…"재밌었어요"

기사입력 2022.11.13 07:33 / 기사수정 2022.11.13 07:33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블랙핑크(BLACK PINK) 제니가 월드 투어 중 근황을 전했다.

10일 제니는 "Atlanta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틀란타 공연을 준비 중인 제니가 담겼다. 제니는 보라색 섀도우가 강조된 메이크업을 하고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공개된 백스테이지 사진에는 보라색, 핑크색 무대 의상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상의에 프릴이 달린 하의로 러블리함을 더했다.





제니는 "정말 재밌었어요 나의 모든 블링크들 고마워요 내일 봐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댈러스, 휴스턴, 애틀란타, 해밀턴, 시카고, 뉴어크, LA 등 북미 7개 도시 14회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니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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