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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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子 준범, 클수록 엄마 판박이 "가을 타?"

기사입력 2022.11.06 05: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아들 준범 군이 귀여움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최근 "똥별쓰 가을타나 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은 감성적인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다채로운 표정 변화를 나타냈다. 준범 군은 홍현희와 똑 닮은 외모를 지녔다.

제이쓴은 "가을 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코미디언 김승혜는 "너무 귀엽다"라며 호응했다.

누리꾼들은 "현희 언니 편하게 음악 감상 중이시네요", "현희 언니 회춘하셨네요", "이리 보니 아빠 얼굴도 보이네요", "볼수록 엄마 닮았어요", "현희 언니인 줄"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8월 준범을 얻었다. 제이쓴은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제이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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