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9 05:10
연예

박창근vs김미려→김동현vs심형래, 개가수와 정면승부...홍현희 합류 (국가부)[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10.28 06:50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국가부 요원들이 개그맨들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27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는 '개가수 특집'을 맞아 심형래, 조혜련, 김원효, 김미려, 이상호와 이상민, 옹알스(조준우, 조수원, 최기섭, 채경선)가 출연했다.

국가부 요원들이 김태우의 카리스마 팀과 신지의 프리티 팀으로 나뉜 가운데, 개그맨 가수들이 각 팀에 합류해 노래 운동회를 펼쳤다.

또한 홍현희는 출산 65일 만에 응원단장으로 '국가부' 촬영에 합류했다. 홍현희는 "관절이 늘어나 있어서 조금 절제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심형래는 "정말 떨린다. 옛날에 노래할 때도 떨렸지만, '달릴까 말까' 이후로 제일 떨린다"고 밝히며 노래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창근은 김미려와 노래 대결을 펼쳤다. 김미려는 박창근의 노래에 대해 "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소울이 김광석 님과 같은 라인이 아닌가"라고 극찬했다. 이에 박창근은 "샤우팅하실 때 이렇게 통쾌할 수가 있나 싶었다. '운전해' 때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김미려는 신성우의 '서시'를 원키로 부르며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오른 박창근은 김종서의 '겨울비'를 열창했지만 1점 차이로 아쉽게 패배했다.



김동현의 노래 대결 상대는 심형래였다. 심형래는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로 진지하게 무대에 임했다.

심형래는 뜻밖의 노래 실력으로 출연자들은 물론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심형래에 맞서 김동현은 허각의 '나를 잊지 말아요'를 불렀다.

신지 팀에서 이솔로몬이 출전하자 "신지 팀에 얼짱이 나왔다. 태우 팀의 얼짱이 나간다"며 김원효를 출격시켰다. 김원효는 "다들 의아해하시는데 턱 나온 사람 중에 제일 잘생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붐이 "평소 원효 씨의 방송을 보셨냐"고 묻자 이솔로몬은 "학창 시절에 함께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원효 또한 이솔로몬을 응원했다며 "응원뿐만이 아니라 다 봤다. 자취방에 있는 침대 위치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어제 급하게 다시 보기 하신 거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솔로몬은 가호의 '시작'으로 선공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김원효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부르겠다"며 안치환의 '사랑하게 되면'을 불렀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