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6 22:35 / 기사수정 2022.10.27 04:59

(엑스포츠뉴스 안양, 김정현 기자) 무기력한 무승부에 분노한 수원 삼성 팬들이 다시 선수단 버스 앞에 섰다.
FC안양과 수원삼성이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팀은 오는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차전을 통해 승격과 강등을 결정짓는다.
수원은 창단 첫 승강 플레이오프로 떨어지며 반드시 잔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파이널라운드 당시 수원이 살아나지 못하자 수원 팬들은 선수단 버스를 막고 이병근 감독에게 승리와 잔류를 요청했지만, 바람대로 되지 않았다.
많은 수원 팬들은 비교적 가까운 안양종합운동장 원정길에 참여했다. 안양 홈 관중 만큼이나 수원 원정석 역시 많은 수원 원정 팬들이 자리를 채웠다.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만큼 수원 팬들은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