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0 17:39 / 기사수정 2022.10.20 17:3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씨스타 출신 소유가 '급찐급빠' 루틴을 공개했다.
20일 소유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이 정도는 돼야 오운완이지! 쉬는 날 한 번에 관리하는 소유의 급찐급빠 운동 루틴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소유는 "급찐급빠 운동, 식단 루틴을 공유하려고 한다. 운동과 식단을 둘 다 챙기기가 어렵지 않나. 그럴 땐 쉬는 날 압축적으로 하는 거다. 하루종일 충분히 운동도 하고 식단도 하고 몸을 클린하게 만드는 과정이랄까. 하루, 이틀만 해도 몸 부기가 빠져서 실제로 살이 빠져 보이는 꿀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소유는 거울 앞에 서서 눈바디 체크를 했다. 관리를 하지 못해 뱃살이 조금 찐 모습. 이어 공복에 따뜻한 물을 마신 뒤, 스트레칭 위주의 요가를 했다.
그 다음도 운동이었다.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유산소 운동을 한 것. 그는 "땀이 엄청 났다. 15분 정도 탔는데 땀이 이 정도 났다"면서 "확실히 유산소 하고 나면 배가 복근이 바로 사악 올라오는 것 같다"고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