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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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플래닛' 케플러 "서바이벌 출신이라 친근, 실력은 올라운더"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2.10.13 17:30 / 기사수정 2022.10.14 09:1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걸스플래닛' 출신 케플러(Kep1er)가 강점을 밝혔다.

케플러의 세 번째 미니 앨범 'TROUBLESHOOTER (트러블슈터)'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TROUBLESHOOTER'는 '해결사'를 의미하는 단어로, 트러블을 유쾌하게 해결해 나가는 9명의 걸스 히어로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We Fresh'(위 프레시)는 락킹한 기타와 신나는 하우스 비트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곡이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도전하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케플러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를 통해 결성됐다. 이후 데뷔곡 'WADADA'(와다다)로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퀸덤2'에 출연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연이어 미니 2집 'UP!'(업)으로 '커리어 하이'를 이어갔다.

10월 수많은 걸그룹의 컴백이 예정된 가운데, 케플러만의 강점은 무엇일까. 김다연은 "저희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뽑힌 만큼,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지켜봐주신 팬분들이 계셔서 친근함을 느껴주시는 것 같다"며 "멤버 모두 올라운더 실력을 갖고 있다"고 자부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Mnet '퀸덤2' 파이널 경연곡이었던 'THE GIRLS'가 수록됐다. 마시로는 "많은 팬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신 곡이라 새로운 앨범에 수록돼서 좋다. 기회가 된다면 퀸덤 때보다 완벽한 칼군무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기대했다.

최근 일본 데뷔 활동과 팬미팅을 끝낸 케플러는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이번 활동을 준비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묻자 멤버들은 '버블티'에 푹 빠졌다며 "'UP' 활동 내내 버블티를 마셨다. 이번에도 똑같이 버블티에 빠져서 3일 동안 안무 레슨을 받은 적이 있었다. 멤버들과 버블티를 먹고 레슨을 잘 끝낼 수 있었다"며 소소한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케플러의 세 번째 미니 앨범 'TROUBLESHOOTER (트러블슈터)'는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고아라 기자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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