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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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숏박스' 인기 비결? 8년 간 장기 연애 덕" (라스)

기사입력 2022.10.06 11: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라디오스타' 김원훈이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인기 비결은 자신의 연애경험 덕분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라스)는 '스트릿 코미디 파이터'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범수, 이준혁, 모델 정혁, 개그맨 김원훈이 출연했다.

이날 MC 안영미는 '숏박스'의 최고 인기 콘텐츠가 맏형인 김원훈으로부터 나온 게 맞냐고 물었다.



이에 김원훈은 "사실 '장기 연애'라는 콘텐츠가 저희 유튜브에서 가장 사랑을 받는다. 그 영상이 공개되고 나서 저희 유튜브가 잘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누구 아이디어로 시작된 것인지를 두고 말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조)진세는 자기 입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하고, (엄)지윤이는 '내가 아이디어를 주지 않았냐'고 한다. 사실 진짜는 제가 8년 간 장기 연애를 했다. 그런 디테일들을 누가 살렸겠나"라며 "이런 수고스러움을 모르고 그 친구들이 떵떵거리고 방송에서 이야기하니까 저는 어디 이야기할 곳이 없어서 오늘 라디오스타에서 집어주고 가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제 연애 스토리에서 반영된 포인트가 있느냐는 안영미의 질문에 김원훈은 "'예쁜 카페' 편이 있다. 지윤이랑 제가 장기 연애 중인 커플로 나오는데, 여성분들이 예쁜 카페에서 디저트나 커피 같은 거 나오면 사진부터 찍지 않느냐"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제 여자친구가 그런다. 습관이 되어서 (주문한 게) 나오면 강아지가 된다. 자연스럽게 '기다려' 했다가 '먹어' 하면 먹는다"고 설명했다.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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