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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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황희찬과 한솥밥?...울버햄튼 '예의주시'

기사입력 2022.10.01 10:45 / 기사수정 2022.10.01 10:45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또 한 명의 대한민국 축구 선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Fichajes Futbol'은 1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은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RCD 마요르카의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리그 6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팀은 울버햄튼뿐만이 아니다"라며 "울버햄튼이 이강인을 영입하려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쟁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미래 이강인은 이번 시즌 마요르카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는데 성공했고, 라리가 이주의 팀에만 두 번 선정되는 등 자신의 재능을 만개하고 있다.

뛰어난 개인기와 정확한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이강인은 이번 시즌 마요르카뿐만 아니라 라리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강인의 활약은 울버햄튼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2022/23시즌부터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데다트 무리키와 함께 투톱 공격수로 뛰고 있는데, 현재 울버햄튼은 공격진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2M 장신 공격수 사사 칼라이지치는 데뷔전에서 십자 인대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해 왔던 라울 히메네스는 또다시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공격수들의 부상에 울버햄튼은 소속팀이 없던 디에고 코스타와 단기 계약을 체결하기까지 했는데, 만일 울버햄튼이 이강인을 2023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게 된다면 공격수들의 부상 공백을 메꿀 수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강인과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함께 뛰면서 득점을 합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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