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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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훈남 아들, 세계대회 첫 출전에 금메달

기사입력 2022.09.29 13:09 / 기사수정 2022.09.29 13:0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라미란이 훈남 사이클선수 아들의 소식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영화 '컴백홈'의 주연배우 송새벽과 라미란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MC 김종국은 오랜만에 출연한 라미란에게 "그 사이에 좋은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MC 김숙과 민경훈은 "엄청난 일이 있었다"며 라미란의 아들을 언급했고, 라미란은 "그건 걔가 좋은 일이지. 내가 좋은 일은 아니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김숙은 "아들이 사이클 선수다. 근데 라미란 씨가 '걔가 뭘 타겠어. 대충 재밌어서 하겠지' 이러는데 상을 다 휩쓸고 있다. 이번에 아시아주니어선수권 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고 대신 희소식을 전했다. 

그러자 라미란은 "국내 대회에서는 잘 타는데 세계 대회 나간 건 처음이라서 단체전에서 금메달 따고 (개인전에서) 은메달 따고 했다"면서 "SNS에 올렸다. '좋아요' 눌렀겠지 뭐"라는 말로 내심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특히 라미란의 해당 SNS 게시물에는 시어머니가 돼 달라는 댓글이 쏟아졌다고. 라미란은 "그분들도 좋게 봐줘가지고 '어머님, 제가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어머님' 이러는데 재밌게 남겨줬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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