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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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중독성 마약, 가중처벌 되어야"…돈스파이크, 과거 발언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9.27 16:41 / 기사수정 2022.09.27 16:4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그가 과거 SNS에 올렸던 게시물과 출연했던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17년 12월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나라는 술에 지나치게 관대합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술은 단지 합법이라는점 이외에 독성 중독성이 마약에 비할만큼 해로운 물질이며 건강에 치명적"이라며 "특히 폭음은 음주운전, 폭행등의 형사사고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행위다. 주취감경은 성범죄 뿐만 아니라 모든 범죄에서 사라져야할 뿐 아니라 가중처벌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글을 남겼다.

당시 그의 글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런 글을 올리고 약 5년이 흐른 후 그가 마약 투여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벌어지면서 많은 이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한 2018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진들을 위해 믹스커피에서 설탕과 프림을 분리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재발굴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그는 아메리카노를 만들어주겠다며 윷놀이를 하는 멤버들을 뒤로 하고 종이에 믹스커피를 쏟아놓고 이를 돌리면서 커피 알갱이와 설탕, 프림을 분리시키는 묘기를 선보였는데, 김종민은 그 모습을 보고 "뭔가 제조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평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름돋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착하게 살자'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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