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05:44
연예

트루디 "♥이대은, 집에서 노팬티…가축 냄새 난다" 폭로 (차차차)[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9.27 06:5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트루디가 이대은의 노팬티 일상을 폭로했다.

26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이하 '차차차')에서는 부부들의 댄스 스포츠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라이머는 안현모를 위해 수프를 만들기 시작했다. 라이머는 "아내가 하와이에 출장을 갔는데 가자마자 코로나19 확진이 돼서 격리기간 동안 방에만 갇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마음이 아팠었다. 아내 위주로 요리에 도전했다"라고 전했다.

안현모는 "하와이는 쳐다도 보기 싫어졌다. 하와이에서 격리하면서 왜 한국에서, 남편 옆에서 안 아프고 외딴 데서 혼자 아픈지 싶었다"라며 서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라이머는 "아무도 못 챙겨줘서 너무 마음이 쓰이더라. 내가 오늘 수프를 진짜 맛있게 끓여주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안현모와 라이머는 수프가 끓는 동안 틈틈이 춤 연습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잠깐의 연습 후 라이머는 안현모의 경고를 무시하고 끓이던 당근을 믹서에 돌렸다. 이후 음식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옷과 얼굴, 바닥에 튀었다.

고집불통 안현모의 모습에 이은지는 "근데 하지 말라는데 왜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라이머는 "저는 세상에 안 된다고 하는 것들을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제가 처음에 회사를 만든다고 할 때도 다 안 된다고 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이에 안현모는 "평소에 저 믹서로 이것저것 갈아보다가 사고가 난 적이 몇 번이 있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출연진들에게 '남편의 이상한 고집'에 대해 물었다. 트루디는 "옷에서 냄새가 나서 빨자고 하면 (안 벗는다.) 가축 냄새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대은은 "냄새가 안 난다. 잠깐 입었는데도 자꾸 빨래를 돌리니까 세탁기가 24시간 돌아간다"라고 답했다.

이에 트루디는 "이거 말해도 되냐. 오빠가 집에서 노팬티다. 집에서 잠옷 바지를 입으면 팬티를 안 입으니까 냄새가 날 거 아니냐. 그 잠옷을 못 빨게 한다. 기절할 것 같다"라고 폭로했다.

권해성은 "집에 팬티가 아예 없는 거냐"라고 물었고, 트루디는 "없다. 지금은 오늘 아침에 편의점에서 사 온 거다. 실제 상황이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경악케 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