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22:33
연예

'김태희 올케' 이보미 "♥이완, 졸졸졸 쫓아왔는데"… 반전된 상황

기사입력 2022.09.26 12:1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골프선수 이보미, 배우 이완 부부가 골프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보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스에서는 오빠가 졸졸졸 쫓아왔는데, 나는 연습장에 질질질 끌려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골프 연습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완벽한 골프 실력을 자랑하는 이완의 모습이 영상에 담겨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보미는 1988년 8월 생으로 현재 35세(만 34세)다. 지난 2019년, 이완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완은 여러 매체를 통해 누나인 김태희보다 이보미가 더 아름답다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