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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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임성빈, 7개월 만 근황?…♥신다은과 다정 데이트

기사입력 2022.09.23 12:2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임성빈의 7개월 만의 근황이 전해졌다.

23일 신다은은 기은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을 인용했다. 기은세는 신다은을 "목소리 젤 큰 귀요미"라고 칭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임성빈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어깨에 기댄 신다은이 담겼다. 지난 2월 음주운전으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임성빈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건축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임성빈은 지난 2월 2일 오후 11시 10분 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8차선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오토바이에 차 측면을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임성빈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에 달하는 수치가 나와 200만 원 약식기소 명령을 받았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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