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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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은영 "'우아달 리턴즈' 논란 모두 허위…배은망덕이라니" (인터뷰)

기사입력 2022.09.23 08:39 / 기사수정 2022.09.23 17: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신건강의학과의사 오은영 박사가 '우아달 리턴즈' 섭외 연락을 받은 적조차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은영 박사는 23일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최근 불거진 SBS플러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이하 '우아달 리턴즈') 섭외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오 박사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가 '우아달 리턴즈' 섭외 과정에서 출연에 난색을 표하고, 고심했다는 내용을 접하게 됐다. 해당 영상을 전달한 기사 제목 중에 '배은망덕'이라는 표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유튜브 영상은 물론 기사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니다. 허위다"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오 박사는 '우아달 리턴즈' 제작진의 섭외 요청은 물론 그 어떤 연락조차 받지 못 했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저와 관련된 논란이나 구설에 대해 최대한 감당하려는 편이다. 하지만 '우아달 리턴즈' 섭외 과정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허위'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0.01%도 사실인 부분이 없다. 아예 없는 이야기를 지어낸 것이다. 저는 '우아달 리턴즈' 제작사가 어디인지도 모른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오 박사에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아름다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만큼, 이번 논란이 더욱 마음 아프다고 했다. 과거 '우아달'을 함께한 SBS 제작진들과 지금까지도 좋은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고, 10년이 넘는 시간의 추억을 마음에 품고 온 만큼 '우아달 리턴즈'에도 그저 응원을 전하는 마음일뿐이었다. 

그는 "과거 11년 동안 '우아달'을 함께하면서 힘도 들었지만 참 보람있었다. 당시 갑자기 방송이 없어지게 돼서 아쉬움도 컸다. 그래도 제게는 너무나도 좋은 기억과 보람있는 추억으로 가득한 프로그램"이라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SBS플러스의 '우아달 리턴즈'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사실 잘 모른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만큼 '우아달'의 명맥을 이어가면서 부모님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오 박사는 "자극적인 기사의 헤드라인이나 유튜브 영상의 허위 내용이 저라는 사람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저 역시도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더 이상 저와 '우아달 리턴즈' 관련된 허위 내용이 오르내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사진=MBC, 엑스포츠뉴스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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