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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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원미연에 "노래할 때 밝은 표정 아름다워"...연상X연하 케미 (국가부)[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9.23 07:10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박창근이 원미연을 극찬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천상의 목소리 특집'을 맞아 김장훈, 원미연, 소향, 이현, 소냐, 애즈원 이민이 출연했다.

이병찬은 "보고 싶은 선배님이 있었냐"는 질문에 소향이라고 답하며 팬심을 밝혔다. 소향은 "얼마 전에 테스트를 해 보려고 노래방에 갔는데 31점이 나왔다"며 혼란스러워했다. 붐은 "잭이 연결되지 않은 거다"라고 수습했다.

소냐는 "이민 언니에게 오늘 이 팀에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언니가 본인이 30점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태우는 "오늘 팀 분위기 왜 이러냐"고 당황했다.

원미연은 박창근을 "오디션 때부터 눈여겨봤다"고 고백했다. 붐은 "투표는 솔로몬 씨에게 하는 분들이 많다"고 예리하게 지적했다. 그러자 이민은 "내가 그랬다"고 고백했다.

이현은 김희석을 눈여겨봤다며, "노래도 잘하시지만 왠지 거울 보는 것 같아서 친밀감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박창근은 원미연과의 노래 대결에 앞서 "노래하실 때 표정이 밝은 분한테 약하다. 선배님 너무 예쁘시더라. 너무 아름다우시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원미연은 "이렇게 나오면 내가 노래를 할 수가 없다"며 연상 연하 케미를 뽐냈다.



박창근은 '캐슬주의 음악살롱' 코너에서 "기타를 몇 살때부터 잡았냐"는 질문에 "대학교 들어가서 기타 치는 형이 멋있어 보였다"고 대답했다. 박창근은 기타 연주와 함께 김광석 버전의 '내 사람이여'를 불렀다.

또한 박창근은 '러블리 포켓 걸'이라고 소개하며 원미연을 무대로 초대했다. 원미연과 박창근은 이동원의 '가을 편지'로 호흡을 맞췄다.

'가을 편지'의 가사를 곱씹던 백지영은 "정말 남자들에게는 모르는 여자가 아름답냐"고 물었다. 박창근은 "아름답다는 게 어떤 행위를 하겠다는 게 아니"라고 운을 띄워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신지는 "그게 더 이상하다"고 만류했다.

소향은 김동현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소향은 "국가부 요원들도 몇 분 부르셨더라"며 아이유의 'LOVE POEM'을 선곡했다. 김동현은 "발라드에 댄스로 정면 돌파하겠다"며 케이윌의 '오늘부터 1일'을 준비했다.

소향과 김동현은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소향과 김동현은 'Beauty And The Beast'를 부르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연출했다. 환상의 호흡에 원미연은 "노래들을 왜 이렇게 잘하냐"며 감탄했다.

김장훈은 소향과 김동현의 무대에 감탄하는 한편, "아까 그렇게 부르지. 아까도 좋았는데 이건 음반도 이렇게는 못하는 거 아니냐"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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