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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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방송 중 공황장애…트라우마 생겼다" 고백 (라스)

기사입력 2022.09.22 12:1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쌈디가 방송 중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쌈디, 이장우, 민우혁, 쿠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쌈디는 "최근에 2018년도에 나왔을 때 그날따라 유독 토크가 안 풀렸다. 그때 사실 공황장애가 왔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안영미는 "뭐라고요? 공황이 왔다고요?"라며 놀랐고 김구라는 "방송 중에?"라고 물었다.



쌈디는 "앉자마자 공황이 왔다. '내가 재미없어졌네' 싶기도 했다. 옆에 있던 우원재보다 말을 못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에 '라스' 섭외가 들어왔는데 그때 그 트라우마 때문에 사실 안 한다고 했었다. 근데 회사에서 후배 쿠기랑 나가는 건 어떠냐고 제안을 했다. 처음 (예능을) 시작하는 애들을 데리고 나오는 역할을 하게 되더라"라며 훈훈한 선배미를 자랑했다.

쿠기는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 최근에 제가 코로나19에 걸렸었다. 괜찮냐는 문자 하나만으로도 감사한데 영상통화를 걸어주셔서 거의 한 시간 넘게 형이랑 얘기를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쌈디는 "격리를 일주일 해야 하지 않나. 작업할 것도 안 되고 하니까 영상통화 걸어서 얘기도 해주고 그랬다. 그래서 신곡이 나왔다"라고 답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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