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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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너무 말라서 걱정되네…"건강하자"

기사입력 2022.09.21 10:4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오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짙은 브라운 계열 바지에 민소매 니트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햇살에 비친 그의 눈부신 미모와 함께 가녀린 그의 팔이 시선을 잡아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맛난거 많이 드시고 살좀 찌우세여..너무 말라보여 안쓰러워여", "울 탱구 건강만 해", "건강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인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최근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진행했던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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