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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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40대 제니' 등극하나? 여배우들도 춤실력 감탄 "부러워"

기사입력 2022.09.20 17:33 / 기사수정 2022.09.20 17:3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태란이 놀라운 댄스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태란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핑크 '핑크 베놈(pink venom)' 댄스 커버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태란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에 맞춰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 유연하고 가벼운 몸놀림을 자랑하는 이태란의 수준급 댄스 실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윤세아, 김성령, 오나미 등 동료 배우들이 감탄하며 부러움을 담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태란은 1975년 5월 생으로 현재 48세(만 47세)다.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2018년 화제의 드라마 'SKY(스카이) 캐슬'에서 이수임 역으로 열연을 펼쳐 많은 사랑 받았다. 

사진=이태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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