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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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예림, 달라진 외모…코 수술 고백 "뚜껑 연 김에" (호적메이트)[종합]

기사입력 2022.09.13 21:52 / 기사수정 2022.09.13 21:52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호적메이트' 이예림이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 이경규와 딸 예림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경규는 사위 김영찬이 원정 경기를 떠난 사이 창원 신혼집을 찾았다. 그는 반려견 누룽지를 보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패널들은 "예림이랑 인사할 때랑 톤이 너무 다른 거 아니냐", "예림이를 아예 안 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딸 예림은 공포 예능 '심야괴담회'를 시청하고 있었다. 이경규는 "'도시어부'나 '개는 훌륭하다'를 봐야지"라며 자신의 출연작을 언급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대낮에 '심야괴담회'를 보고 있다"며 답답해했다.

이경규는 "얼굴 다친 건 어떻게 됐냐"며 걱정을 드러냈다. 기차에서 가방을 내리가 예림이의 얼굴에 상처가 났다고. 이경규는 딸의 얼굴을 유심히 지켜보다 "코가 뾰족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예림은 "그렇다"며 "이와 뚜껑 연 김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예림이가) 사고로 수술을 받았다. 코를 닫으면서 줄였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패널들은 "왠지 달라졌다 싶었다", "예뻐졌다", "겸사겸사 잘했다"고 입을 모았다.

원정 경기를 떠나면 2~3일 씩 집을 비우는 김영찬. 이경규는 그 사이 딸 예림이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 지 궁금해했다. 이예림은 "밖에 안 나간다"며 "영찬이가 무서운 걸 싫어한다. 영찬이가 없을 때 찜해놓은 공포물을 몰어 본다"고 말했다. 

이경규가 "창원에 친구 없냐"고 묻자, 예림이는 "아무도 없다"고 답했다. 이예림은 "영찬이가 집에 돌아오면 처음 입을 뗀다. 하루종일 아무말도 안 하고 단내나게 있다가"라고 해 '짠내'를 폭발시켰다.

이경규는 예림이가 밥을 잘 챙겨먹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예림이는 "혼자 있을 때는 안 먹거나 두유나 샌드위치로 때운다"고 해 패널들의 공감을 샀다.

사진 = MBC 방송화면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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