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이세영은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지해 언니에게 온 스카프와 선물. 올 가을은 요 스카프만 해야겠군. 추석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세영은 성형 수술 후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피부 리프팅 해주는 관리를 받았어요! 연휴인데도 계속 못 쉬다가 드디어 오랜만에 온. 벌써 20회 관리 넘게 받고 있어요!"라며 민낯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세영은 짙은 쌍꺼풀과 오뚝한 코를 보여줬다.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유튜브 '영평TV'를 통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