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5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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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믿기지 않았다"…주경기장 단콘 의미 [종합]

기사입력 2022.09.08 17:44 / 기사수정 2022.09.08 17:4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가 국내 최대 스케일의 잠실 주경기장에 당당하게 입성, 남다른 위상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NCT DREAM(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THE DREAM SHOW2 – In A DREAM)' 개최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NCT DREAM이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이자, 약 2년 10개월 만에 펼치는 대면 콘서트라는 점에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마크는 "굉장히 많은 감정이 든다. 각자 생각하는 게 다르겠지만 이 순간 만큼은 큰 감사함으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공연장에서 '7드림'으로서 첫 단독 콘서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즐기고 싶은 설렘이 있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들은 당초 서울 고척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마크와 런쥔의 잇단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취소를 결정했다. 약 6주 만에 잠실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가운데, 멤버들의 소감도 남달랐다. 



해찬은 "주경기장이라는 공연장은 어떻게 보면 할 수 있는 제일 큰 공연장이기 때문에 저희끼리도 믿기지 않았다. 앞선 공연이 취소됐는데 아쉬워했을 팬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해찬은 이어 "주경기장이 큰 만큼 멀리 계신 관객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기존에 카메라 앞에서만 하던 퍼포먼스보다는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고척돔에서 주경기장으로 바뀌면서 무대의 동선적인 부분에서 변화가 생겼다는 소식도 전했다. 재민은 "고척돔 무대는 와이어나 다른 장치가 있었다면 주경기장으로 오면서 사용하지 못 하는 장치가 생겼다. 어떻게 하면 이 장치를 대신해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 동선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시즈니(팬덤) 여러분들께 가까이에서 예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는 말로 팬사랑을 과시했다. 



끝으로 마크는 "이 순간이 저희에게도, 여기에 오신 모든 팬분들께도 특별한 순간이 될 것 같다. 특별한 순간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끝까지 다치지 않고 재밌게 공연을 해보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NCT DREAM은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에서 수많은 히트곡부터 앨범 수록곡, NCT 앨범 발표곡, 유닛곡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NCT DREAM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은 오늘(8일)에 이어 9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박지영 기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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