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8 19:03 / 기사수정 2011.04.18 19:0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LG전자가 42인치 기준으로 출하가 100만 원대의 시네마 3D TV 보급형 모델을 출시했다.
LG전자는 한 3D 화질과 필수 부가기능만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42, 47, 55인치 시네마 3D TV(모델명:42/47/55LW4500)를 18일 출시했다.
LG전자는 내달 같은 시리즈의 32인치(모델명:32LW4500) 제품도 출시 예정이다.
이 제품은 차세대 3D TV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FPR(필름 패턴 편광 안경 방식)기술을 적용했으며, 안경의 깜박거림을 없애 눈이 편안한 차세대 3D TV의 상징으로 세계 TV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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