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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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예비엄마"…'곧 출산' 전혜빈, 만삭 D라인 자랑

기사입력 2022.09.08 13:1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D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전혜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시회를 다녀온 일상을 공유했다. 

전혜빈은 전시회 곳곳을 사진으로 담으며 감상을 나누기도. 



특히 노란색 원피스 차림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 전혜빈은 스스로 "걸어다니는 참외 같았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오메 예비 엄마 아름다운 배가 이쁘네"라고 답글을 달며 엄지 척 이모지를 여러 개 남겼다. 



누리꾼들 역시 다음달 출산을 앞두고 부지런히 태교에 집중하는 전혜빈의 순산을 응원하는 댓글로 힘을 실었다. 

한편 전혜빈은 1983년 9월 생으로 현재 40세(만 38세)다.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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