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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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상견니' 허광한과 투샷…"이틀 내내 행복했어요"

기사입력 2022.09.05 15:5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수지가 허광한의 팬미팅을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이수지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미팅 이틀 내내 행복했어요 팬분들도 감사해요 #상견니 #허광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지는 대만의 배우 허광한과 함께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와 손가락 하트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이수지는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 3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허광한은 드라마 '상견니'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내한 팬미팅을 진행했다.

사진= 이수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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