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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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기억해"…원어스, 치명적인 금단의 영역 'Same Scent' [쥬크박스]

기사입력 2022.09.05 18:00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치명적인 금단의 열매를 표현한 새 앨범으로 컴백했다.

5일 원어스는 여덟 번째 미니앨범 'MALUS'(말루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ame Scent'(세임 센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5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TRICKSTER'(트릭스터)를 발표했던 원어스는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지었다. 올해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하는 원어스는 연이은 '커리어 하이'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보 'MALUS'는 금단의 열매라는 뜻을 담았으며, 원어스를 매혹적이고 섹시한 열매로 표현했다. "금기되어 있을수록 더 끌리는 법" 원어스 멤버들은 여섯 가지 금단의 열매 사과, 체리, 라즈베리, 석류, 자두, 무화과로 개성 가득한 스토리를 그려냈다.

타이틀곡 'Same Scent'를 비롯해 'Intro : EDEN', 'STUPID LOVE', '천만분의 1의 확률의 너 (Gravitation)', 'Mermaid', '월광 (FULL MOON)'과 'Same Scent'의 영어 버전까지 7곡이 수록됐다.

원어스는 전곡 크레딧에 올리며 높은 참여도를 자랑했다. 레이븐은 5곡 작사·2곡 작곡, 이도는 3곡 작사·1곡 작곡, 서호는 1곡 작사·작곡을 맡았다. 특히 환웅은 이번에 안무가가 아닌 디렉터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Same Scent'는 매혹적인 레게 리듬,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떠나간 연인을 향기로 기억하며 황홀했던 순간을 추억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서정적이지만 섹시한 무드의 가사는 더욱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반복되는 후렴구 "내 몸이 기억해 / Eh eh eh / Remember your scent / 너와 같은 향기", "And I can’t get it back no more no more"로 중독성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원어스는 옛사랑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남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섹시 콘셉트로 변신한 원어스의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물을 활용한 퍼포먼스 장면으로 서정적이면서 섹시한 무드를 효과적으로 전했다.

한편, 원어스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MALUS'는 5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사진=알비더블유(RBW)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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