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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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민정, 럭셔리 LA 저택 구입…으리으리

기사입력 2022.09.01 10:02 / 기사수정 2022.09.01 10:02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TMI 쇼'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LA 저택 보유비가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뉴스 쇼'에서는 '스타들의 세컨 하우스' 편이 담겼다. 

이날 '탐나는 세컨하우스' 5위로는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미국 저택이 소개됐다. 이들 부부는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거주 중인 LA에 주택을 구입해 화제된 바 있다.



이들 부부가 매입한 당시 주택의 가격은 약 200만 달러로 한화로 23억 8천 5백만 원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이병헌의 주택은 알려진 바가 없지만, 인근 주택에 대해 자세히 소개됐다.

이병헌 부부의 저택이 위치한 곳은 일반적으로 2층 저택으로, 방 3개, 욕실 2개 구성으로 이뤄져있다. 이 저택에 수영장이 있을 경우 연별 유지 보수비가 추가되는데, 그 가격은 약 390~650만 원 정도이다.

또한 수영장이 없는 대신 내부가 넓은 주택일 경우 방 4개, 욕실 6개의 3층 주택으로 잔디 정원이 있다고 밝혀져 부러움을 자아냈다.

미국 저택은 꽤 많은 보유 비용이 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집값 1천 달러 당 4달러의 보험료를 매년 납부해야 한다.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경우에는 보험료가 약 천만 원 가량으로, 이들 부부는 매년 보험료를 내며 미국의 세컨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 부부는 이병헌의 잦은 해외 일정으로 집을 구매했다고 밝혀졌다.

사진 = Mnet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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