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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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고 쫄깃한 빌리의 하드 록 '링 마 벨' [쥬크박스]

기사입력 2022.08.31 18:0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처음 도전한 '하드 록' 장르를 맞춤옷처럼 완벽 소화했다.

빌리(시윤, 수현, 츠키, 션, 하람, 문수아, 하루나)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와 타이틀곡 '링 마 벨(왓 어 원더풀 월드)(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 뮤직비디오가 31일 오후 6시 공개됐다.

이번 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는 데뷔 앨범과 이어지는 시리즈다. 타이틀곡 '링 마 벨(왓 어 원더풀 월드)'은 정통 하드 록 장르의 곡으로, 실제 연주로 이뤄진 인스트루먼트 트랙과 뇌리에 강렬히 남는 기타 프레이즈 사운드가 시원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특히 빌리는 이번 곡을 통해 정통 하드 록 장르에 도전해 관심을 모은 바. 메인보컬 하람의 묵직한 보컬과 시원시원한 고음파트는 짜릿함을 선사했고, 시윤과 문수아의 쫄깃한 래핑도 단숨에 귓가를 사로잡았다. 다른 멤버들 역시 맛깔나게 자신의 파트를 소화해 듣는 재미를 안겼다.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멤버들은 '록 스타'의 느낌을 자아내면서 강렬하고 자연분방한 느낌의 연기를 자연스럽게 해내 몰입을 도왔다.



곡의 가사에는 아이에서 어른이 되거나, 학생에서 사회인이 되는 등 성장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삶의 변곡점과 터닝포인트를 맞이할 때 느끼는 감정, 새로운 시작과 다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RING ma, RING ma Bell / 너무 기다렸어 wake me up up / RING ma Bell (ma bell) / 상상 못한 나를 만나 uh uh / what a wonderful world", "울린 소리에 번쩍 눈 뜰 때 / 모두 다 빌리 yeah / RING ma Bell 더 짜릿할 것 같애" 등 두려움보다는 변화를 앞둔 설렘을 강조해 긍정의 기운을 전파했다.

한편, 빌리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프로그레시브 신스 팝 넘버 '마이 비 = 더 벌스 오브 이모션(my B = the Birth of emotion)', 소설 '마틸다'에서 모티브를 얻은 '브레이브 ~ 어 송 포 마틸다(B’rave ~ a song for Matilda)', 미니 2집 수록곡 '문 팰리스(M◐◑N palace)'의 연작 트랙인 '선 팰리스 (스트룹 이펙트)$UN palace (Stroop effect))', 미니 1집 수록곡 'the rumor'의 연상선 상의 이야기이자, 복잡한 보컬과 코러스 라인으로 구성된 '맥거핀스 ~ 후즈 더 조커?(Mcguffins ~ who’s the Joker?)',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팬송 '백 투 웨어 위 빌롱(B@ck 2 where we Belong)'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사진=빌리 '링 마 벨(왓 어 원더풀 월드)' 뮤직비디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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