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22:41
연예

황신영, 삼둥이 벌써 이렇게 컸네…"목욕하고 책 읽어"

기사입력 2022.08.30 08:0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세쌍둥이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욕하고 책 읽는? 삼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아영, 아준, 아서 삼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삼남매는 목욕 후 가운을 입은 채 둘러 앉아 있는 모습이다.



또 이들은 책을 읽는 듯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훌쩍 큰 삼둥이들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이런 귀여운 의상들은 어디서 구하시는 건지 ㅎㅎ 너무 사랑스러워요", "귀염둥이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영은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최근 출산 후 104kg에서 74kg로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