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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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점점 말라가네…팬 걱정 부르는 '납작배'

기사입력 2022.08.30 03: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마른 몸으로 걱정을 샀다.

이미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크롭 민소매에 청치마를 입고 머리를 묶고 있는 모습.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였지만, 드러난 납작한 배와 앙상한 허리가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도 이미주는 마른 몸매로 지인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해당 사진에는 팬들도 "건강 잘 챙겨라", "밥 많이 먹어요", "파이팅",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 "1그램도 사라지지 마세요" 등의 걱정 섞인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Mnet 'TMI SHOW'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이미주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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