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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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연상♥' 손연재, 파리 신혼여행 근황…남편이 찍어줬나

기사입력 2022.08.29 07:5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손연재가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ci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파리의 한 공연을 거닐며 산책 중인 모습이다. 손연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손연재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 시내를 돌아다니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손연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부러워요", "너무 예뻐요", "러블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1일 9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예비신랑이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라는 보도가 전해졌지만 소속사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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