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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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스테이지 깜짝 등장…'SMTOWN' 日 도쿄돔 콘서트 포문

기사입력 2022.08.28 13:30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3년 만에 일본에서 개최된 ‘SMTOWN LIVE’가 첫날 공연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글로벌 공연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도쿄)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돔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공연은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일본에서 열린 ‘SMTOWN LIVE’ 오프라인 공연으로, 당초 예정된 27일과 28일 양일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 29일 추가 공연이 결정되어 3일간 펼쳐졌다.



그런 만큼 첫날 공연 게이트 오픈 전부터 도쿄돔 주변은 ‘SMTOWN LIVE’ OFFICIAL MD 및 ‘MUSIC NATION SMTOWN META-PASSPORT’(뮤직 네이션 에스엠타운 메타패스포트) 부스에 참여하고 공연장의 열기를 미리 느끼기 위한 현지 팬들로 가득했다. 

이번 공연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효연, 샤이니 온유, 키, 민호, 엑소 수호, 시우민, 첸, 카이,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GOT the beat, 레이든, 긴조, NCT 쇼타로, 성찬, SMROOKIES 쇼헤이, 은석, 승한 등이 출연, 각 팀별 히트곡 무대와 다양한 솔로 무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 본 공연에 앞서 진행된 DJ 무대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이날 공연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도 객석에서 직접 관람, 공연 중 슈퍼주니어와 샤이니가 관객들에게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소개하자 반갑게 화답해 열렬한 박수를 받은 데 이어, 엔딩곡 ‘빛’ 무대 이후 NCT의 손에 이끌려 스테이지에도 깜짝 등장해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 공연장을 가득 채운 5만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콘서트는 오늘(28일) 오후 4시 본 공연에 앞서 DJ 섹션이 펼쳐지는 오후 2시 50분부터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를 통해서도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되며, 오는 29일까지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2008년부터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어온 ‘SMTOWN LIVE’는 올해 1월 1일 전 세계에 온라인 무료 중계되어 약 51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한국 온라인 콘서트 최다 시청수를 경신함은 물론, 8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 3만여 관객이 모인 오프라인 공연과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성공적으로 진행, 온오프라인을 모두 아우르는 No.1 글로벌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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