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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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얼굴 동상 철거에도 긍정↑…"5를 주면 95가 오는 럭키가이"

기사입력 2022.08.25 15:0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노홍철이 자신의 거대한 얼굴 동상을 철거했다.

노홍철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직원 연락받고 정리 결정 해결...운구차 타는 이 기분은 뭐 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쓰린 마음, 안락한 숙소에서 calm calm calm 단거랑 calm calm calm 반신욕 때리며 해산물과 calm calm calm... #얼마나재밌는일이생기려고또 #5를주면95가오는럭키가이 #한쪽문이닫히면다른문이열린다 #좋아가는거야 #자영업은늘나를성장시킨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홍철이 김해에 오픈한 빵집에 있던 노홍철의 얼굴 동상이 철거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빵집의 상징과도 같았던 동상의 철거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슨일????", "아직 가보지도 못했는데", "형님 무슨 일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인 노홍철은 최근 몽골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뒤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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