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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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도쿄에서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가죽 의상으로 더한 섹시미

기사입력 2022.08.24 15:0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투애니원(2NE1) 출신 씨엘(CL, 이채린)이 일본 도쿄에서 근황을 전했다.

씨엘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kyo Cherry"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검은색 샌드백이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피무늬 재킷을 걸치고 가슴이 파인 가죽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면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씨엘은 2009년 투애니원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와 함께 코첼라에서 깜짝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된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에 참여하기도 했다.

사진= 씨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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