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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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겠어…민낯부터 예뻐

기사입력 2022.08.24 10:44 / 기사수정 2022.08.24 15:0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하얀은 민낯 미모를 자랑하며 클렌징을 준비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벌써 22FW 시즌이 달달한 모카 프라푸치노"라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아이보리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메이크업이 눈에 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서하얀은 세 아들을 둔 임창정 사이에서 두 아들을 출산해 다섯 아들의 엄마가 됐다.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해 호응 받았다.

서하얀은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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