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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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지-유서연 쾅쾅!' GS칼텍스, 셧아웃으로 IBK기업은행 제압

기사입력 2022.08.15 15:22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GS칼텍스가 권민지와 유서연을 앞세워 IBK기업은행을 완파했다.

GS칼텍스는 14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여자부 조별예선 A조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18 25-17)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권민지가 19득점, 유서연이 15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기업은행은 김희진이 12득점을 올렸지만 37.76%의 낮은 성공률에 22개의 범실을 내주면서 셧아웃패를 당했다. GS칼텍스는 컵대회 첫 경기 승리를 거뒀고, 기업은행은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1세트는 팽팽했다. 21-21까지 팽팽한 동점이 이어졌다. IBK기업은행이 이솔아의 서브 에이스로 리드를 가져왔지만, 이후 문지윤과 유서연의 공격 성공으로 GS칼텍스가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이후 김희진의 공격 범실로 GS칼텍스가 세트 포인트 고지를 점했고, 최은지의 퀵오픈 공격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 초반도 장군멍군의 양상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GS칼텍스가 권민지의 강스파이크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고, 분위기를 가져온 GS칼텍스는 유서연의 오픈 공격과 권민지의 블로킹 등으로 2세트도 가져왔다. 특히 권민지는 2세트에만 블로킹 1개 포함 8득점을 홀로 올리면서 GS칼텍스의 공격을 주도했다. 

GS칼텍스 쪽으로 넘어온 분위기는 쉽사리 다시 넘어가지 않았다. IBK기업은행은 3세트에서도 초반 잘 따라가는 듯 했으나, 막판 뒷심이 부족했다. 서브 범실과 공격 범실이 연달아 나오면서 점수차가 벌어졌고, GS칼텍스가 권민지와 유서연의 공격과 한수지의 블로킹 득점까지 묶어 3세트를 마무리,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사진=KOVO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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