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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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마타하리' 마나키 레이카, 옥주현 팬심 "진심으로 존경"

기사입력 2022.08.11 06:5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일본에서 뮤지컬 ‘마타하리’와 ‘엘리자벳’ 주인공을 맡은 배우 마나키 레이카가 옥주현을 존경했다.

마나키 레이카는 지난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옥주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마타하리, 엘리자벳 역을 맡고 있는 두 사람의 만남으로 뮤지컬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나키 레이카와 옥주현은 서로를 감싸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마나키 레이카는 “진심으로 존경하고 아주 좋아하는 사람. 옥주현의 무대도 인품도 모두 동경한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해 뮤지컬 ‘마타하리’를 관람한 마나키 레이카는 “나도 이렇게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무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멋진 무대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마나키 레이카는 “옥주현이 연기하는 마타하리가 너무 멋있어서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나의 이상형인 마타하리였다”라며 감탄했다.

뮤지컬 ‘마타하리’, ‘엘리자벳’, ‘팬텀’, ‘플래시댄스’, ‘The Illusionist’에서 열연한 마나키 레이카는 일본을 대표하는 극단 다카라즈카 가극단에 입단하며 데뷔한 배우다. ‘다카라즈카 가극단 연도상’에서 신인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이다.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SNS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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