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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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안면마비 치료 막바지…"세 달 전 예약한 진료 드디어"

기사입력 2022.08.09 11:4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최희가 안면마비 치료 근황을 전했다.

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 달 전 예약한 진료 드디어!!!! 치료 막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가 진료를 대기 중인 병원이 담겼다. 안면마비 치료 중이던 최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희는 치료 막바지라며 엄지 이모티콘을 덧붙여 들뜬 기분을 표현했다.



최희는 최근 대상포진에 걸린 후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호소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약 한 달 만에 활동을 재개하며 "방송하는 저에게 안면마비와 어지럼증이 하필 직빵으로 와서 급 우울해지기도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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