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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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오상진 "임신계획 바로…아나운서계 스나이퍼" (프리한닥터 M)[종합]

기사입력 2022.08.09 11:5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오상진이 새해 계획이 임신이었다고 밝히며 딸 탄생 비화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는 '임산부 특집'으로 개그우먼 김영희, 크레용팝 소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영은 출산을 위해 자리를 비운 홍현희를 대신해 남편 제이쓴이 나오게 됐다고 소개했다.

오상진은 제이쓴에게 "녹화일 기준 똥별이를 만날 날을 앞둔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제이쓴은 "솔직히 실감이 안 난다. 불안하기도 하고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교차적으로 든다. 최선을 다해 키워야겠다는 책임감이 드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출산 관련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영희는 임신 31주라고 전했고, 소율은 "32주 넘어서 이제 9개월이다. 5년 만에 둘째 임신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영희는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19금 관련된 질문도 가능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산부인과 전문의는 그렇다고 답하며 "임신부들이 가장 질문을 많이 하는 게 임신 중에도 관계를 해도 되는지다. 남편분들은 겁이 난다"라고 전했다. 오상진은 "애가 쳐다볼까 봐"라며 고민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적어도 (임신 중 관계 시) 사정하면 안 된다. 정액 안에 자궁 진통 유발 물질이 들어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가 있건 없건 사랑받고 있다는 교감 때문에 임신에 도움이 되는거다"라며 정서적, 신체적 교감으로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임신 4~8개월 사이 중기가 제일 안전하다"라고 덧붙였다.

처음 임신한 순간에 대해 오상진은 "저희 부부는 2019년 새해 계획이 임신이었다"라며 '"정확하게 계획대로 가능한 남자였다는 거. 아나운서 계의 스나이퍼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율은 입덧이 심했다고 밝히며 "우유랑 카스텔라만 먹고 지냈다. 계속 화장실에 가고 그랬다. 첫째 희율이 때도 그랬는데 둘째 뽀뽀(태명)때가 더 심해서 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가 6개월 차부터 괜찮아졌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M’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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