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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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가슴까지 차올라, 극한상황"…이혜원→미나, 폭우 피해 '심각'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8.09 10:5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윤진, 미나, 김동현, 이혜원 등 스타들이 폭우 피해를 호소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게는 시간당 13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이에 9일 새벽에는 폭우로 인한 피해 신고가 잇따르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집에 물이 새는 피해를 입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제 번역 끝내더니 이제 집에 물이 새는구나...난 웬만한 일은 아무렇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는데, 집 천장에서 물이 줄줄 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윤진은 물이 떨어지는 곳 아래에 양동이를 받치고, 걸레 등으로 수습하려 애를 쓴 모습이다. 이후 이윤진은 "원인을 찾고 고치고 마르길 기다리는 중"이라며 "비만 적당히 내리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라고 전했다.



미나 역시 집 근처 대치동 상황을 언급하며 "남편이 차 가지고 가서 볼일 보고 나왔는데 잠기기 일보 직전이라네요. ㅠㅠ 어쩌죠?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홍수 #비 피해 #실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한 영상에는 차가 침수되기 직전인 긴박한 상황이 담겼다.

미나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 다행히 바로 턱 위에 차를 올려놓아서 비가 계속 와도 괜찮았고 물이 살짝 빠졌을 때 겨우 빠져나왔는데 또 거기에 계속 비가 오는 거 같다. 저희는 남편이 차 안에서 때를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미리 대처 잘하시기를 바라요"라고 당부했다.



김동현도 폭우로 인한 체육관 수해복구에 나선 상황을 알렸다. 김동현은 "2층이 난리일 줄은 다행히 지하 본관은 지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육관 일부가 침수된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김동현이 체육관 직원들과 함께 비 피해를 본 체육관을 청소하고 있다.

김동현은 "밤늦게까지 너무 고생했다. 이것도 추억인가. 꿈에서 물은 돈인데, 돈이 흘러넘친다. 쓸어 담자"라는 글을 덧붙이면서 폭우 피해를 정리한 상황을 전했다.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비가 많이 와서 초저녁부터 가족 걱정뿐이었는데 아직도 어디선가 안 들어오고 있는"이라는 글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안느 귀가 좀 하세요" "안느 아직 귀가 안 했나요?" "안느, 가족 걱정시키지 말고 안전 귀가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을 내비쳤다.

트레이너 양치승은 역시 "오랜만에 물난리구나. 우리 직원들 고생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체육관 상황을 공유했다.

양치승은 폭우 피해를 본 체육관에서 펌프를 이용해 물을 빼내고 있는 모습이다. 양치승은 "어릴 적 생각난다. 오늘 잠 다 잤네. 그나마 펌프를 빌려와서 다행. 올여름 물놀이 제대로 하네"라고 덧붙였다.



코미디언 김미연은 침수 차에 갇힌 남편이 무사히 돌아온 상황을 전했다. 그는 "주님 감사합니다! 정유섬 아버지이자 나의 남편이 강남역 사거리 차 안에 물이 차오르고 문이 열리지 않고 전화 연결도 안 되고 물이 점점 더 가슴까지 차오르는 극한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여 살아 돌아왔다"고 알렸다.

사진=미나, 이혜원, 이윤진, 김동현, 양치승, 김미연 SNS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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