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09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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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기 12골' 손흥민, 사우스햄튼 상대 2022/23시즌 개막 축포 도전!

기사입력 2022.08.06 18:5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가 강한 상대인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토트넘 홋스퍼가 6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튼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라운드를 치른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첫 풀 시즌을 시작하는 토트넘은 지난 시즌 4위에 안착했다. 사우스햄튼은 지난 시즌 강등권에 근접한 15위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손흥민-해리 케인 듀오가 건재한 가운데  데얀 쿨루셉스키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합류해 힘을 보탰다. 여기에 이번 시즌엔 에버튼에서 에이스 역할을 했던 히샬리송이 합류해 공격진에 힘을 보탠다.

중원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프리미어리그 수준급 중앙 미드필더로 각광받은 이브 비수마가 합류해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함께 할 전망이다. 수비진엔 바르셀로나에서 설 자리를 잃었던 클레망 랑글레가 콘테 감독의 요청으로 임대로 합류했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탄탄해진 토트넘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기분 좋은 출발을 노린다. 

사우스햄튼은 지난 시즌과 비교해 주축 선수들은 대부분 지켰다. 프레이저 포스터가 FA로 토트넘에 합류했고 구단 레전드인 셰인 롱은 FA로 하부리그 팀 레딩으로 떠났다. 

대신 어린 자원들을 보강했다. 가빈 바주누(20, 골키퍼)와 로메오 라비아(18, 미드필더), 두 명의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 선수들을 각각 200억에 가까운 가격에 영입했고 황의조의 동료였던 유망주 공격수 세쿠 마라(19, 공격수)도 영입했다. 이외에도 아르멜 벨라코차프(20, 수비수), 조 아리보(25, 미드필더) 등 굵직한 리그에서 평가받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랄프 하센휘틀 감독이 이끄는 사우스햄튼은 전통적으로 라인을 높여 강하게 전방 압박을 시도하고 상대 진영에서 볼을 뺏으면 빠르게 역습을 진행해 득점을 노린다. 토트넘은 후방에서 들어오는 상대의 강한 압박을 풀어낸 뒤 케인, 손흥민의 빠른 공격 전환으로 득점을 노린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팀 중 가장 강했던 상대인 사우스햄튼을 개막전부터 상대한다. 그는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15경기에 나서 무려 12골을 기록했고 9승 3무 3패로 승률도 좋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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